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엘븐나이트 (문단 편집) ==== 유저들의 평 ==== '''컨트롤이 어려운 엘븐 유저들을 위한 세트.''' 이 세트는 1,2,3,4,5단계의 체인 중에서 뒤에있는 4, 5단계의 체인이 없어지는 세트이다. 중첩이 어려운 4,5단계가 없어지고 3단계이상 체인이 중첩되지 않지만 셋템에 있는 공격력 증가로 인해 딜로스는 없으며 성공범위 증가로인해 3중첩해도 성공영역이 가득 차 있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신 3셋만 착용할 경우 체감이 거의 없으며 최소 6셋을 입어야 체감이 되는 수준. 6셋도 체인러쉬가 편해진다는 유틸적인 것만 해당하고, 9셋을 입기 전에는 차라리 균차를 끼는 게 훨씬 좋다. 가끔 체인러쉬 공격력 증가를 스킬 캔슬 증뎀 공격력과 혼동하는 유저들도 간혹 보인다. 안타깝지만 스킬 증뎀이 아닌 체인러쉬의 '''방패치기 증뎀'''이다. --[[선배, 선배!|아이고 의미없다]]-- 단점은 컨트롤이 좋은 유저들에게는 뎀딜은 기대하기 힘든 세트라는 점. 9셋을 맞춰도 딜량이 기존 체인 증뎀과 겨우 비슷해지는 수준이며[* 척 보기에는 체인 증뎀도 높고 쿨타임도 줄여주어 딜 적인 면에 있어 노 세팅보다는 훨씬 좋을 것 같이 보이지만 이건 3체인까지의 얘기다. 체인러쉬 4중첩부터 슬슬 노 세팅 대미지와 엇비슷해지기 시작하다가 5체인부터는 차이가 굉장히 좁혀지고 그 이후로 체인을 유지할수록 서서히 좁혀지는 [[좆망|망 테크]]를 타게 된다. 2~3체인만 써도 몹들이 녹는 일던이야 실드러쉬가 썩 나빠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5체인 중첩에 조금이라도 능통한 사람이라면 실드러쉬 인피닛을 모으는 건 반박할 수 없는 명백한 딜로스.] 무엇보다 각 스킬 증뎀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검의 긍지 - 연쇄나 쐐기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필연적으로 한참 밀리는 딜링 구조를 가지게 되는 참으로 기묘한 세트다.]] 등장 초기까지만 해도 교복셋처럼 얘기가 퍼졌으나 연쇄 혹은 쐐기 세트 착용 유저가 점차 생겨나면서 점차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연쇄의 스킬 빌드를 잘 이용한다는 실력자라는 가정하에 비교하면, 연쇄와 실드러쉬는 이미 4체인 정도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차이가 꽤 나며 그 이상으로 가면 넘사벽 수준으로 연쇄가 앞선다. 기본기 증뎀이 많지 않고 주딜기만 빵빵하게 올려주는 쐐기와 비교해도 많이 뒤쳐진다. 연쇄와 쐐기가 각각 딜링 구조가 조금 다르다곤 해도 결론적으로 성능은 비슷하지만, 이 둘과 실드러쉬의 최종 딜을 비교하는 건 그냥 넌센스다.] 다만 9셋을 착용하게 되면 확실하게 체인 사용에 애로사항이 없어지는 것은 사실이라 4체인 이상 유지가 힘든 유저들 한정으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세트다. 만약 자신이 엘븐나이트 체인 컨트롤에 전혀 자신이 없다면 괜히 연쇄나 쐐기에 욕심 부리다가 크로니클 세트가 구리다고 좌절하지 말고 실드러쉬 세트를 모아서 본인 능력으로 뽑을 수 있는 최대 딜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본인의 체인러쉬 컨트롤 능력 여부에 따라 마냥 버릴 세트는 아니다. 즉 이 세트는 자신의 운영 능력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세트이다. 숙련자에게는 그냥 잉여롭지만, 초보자에게는 안정적인 딜을 제공해준다. 9세트 모을 쯤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라 연쇄나 쐐기를 가는 게 더 이롭긴 하나, 농담이 아니라 9 셋 모을 때까지도 4 체인이 어려운 유저는 분명히 있다. 정말 뭐 하나 9세트 돼 가는 데도 손이 안 따라준다면 실드러시를 그냥 모으고 쓰자. 체인 러시 7 레벨 기준으로 5 중첩 80 %, 2 차 각성 이후 96 % 에서, 실드러시 세트는 3 중첩 22 % → 4 중첩 88 % 다. 약간 손해를 보긴 하지만 하기 어려운 유저들을 위해 상당히 쉬워지는 것이라 쥐꼬리만한 화력 감소정도는 감수하자. 1→3 쌓던 것이 2 각 하면 3→4 라 2 번 해야하는 게 1 번으로 줄어든다. 손이 안 좋은 유저에게는 이만한 세트가 없다. 이 장비와 세트 명은 '실드러쉬'인데, 툴팁에는 '실드러시'라고 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